도커만 사용하면 안될까? 쿠버네티스와 함께 써야 하는 이유!

1. 도커만 사용하면 충분할까?

개발을 하면서 "도커만 사용해도 충분하지 않을까?"라는 생각,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. 도커(Docker)는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죠. 덕분에 로컬 환경에서 실행한 애플리케이션을 서버에서도 동일하게 실행할 수 있어 많은 개발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.

그런데 막상 실무에서 도커만 사용하려다 보면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. 컨테이너가 몇 개 안 될 때는 문제없지만, 서비스가 커지고 트래픽이 증가하면 하나의 컨테이너만으로는 운영하기 어렵죠. 이때 **쿠버네티스(Kubernetes)**가 등장합니다.

그렇다면 쿠버네티스는 왜 필요할까요? 그리고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함께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?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. 😊

도커와 쿠버네티스


2. 도커와 쿠버네티스의 차이점

✅ 도커란?

도커는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플랫폼입니다. 간단한 명령어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배포할 수 있어 개발 환경을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.

🛠 도커의 주요 기능:

  • 컨테이너 실행 및 관리 (docker run 명령어로 컨테이너 실행) 
  • 이미지 빌드 및 공유 (Docker Hub에 저장하여 팀원과 공유 가능) 
  • 로컬 개발 환경 구성 (같은 환경을 어디서든 재현 가능) 

하지만 도커만 사용하면 이런 한계점이 있습니다.


❌ 도커의 한계점

  1. 컨테이너 개수가 많아지면 관리가 어려움 → 서비스가 커질수록 컨테이너를 수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힘들어짐 
  2. 자동 확장(Auto Scaling) 기능 부족 → 사용자가 늘어나도 컨테이너 개수를 자동으로 늘릴 수 없음 
  3. 로드 밸런싱 기능 부족 → 특정 컨테이너에 트래픽이 몰릴 경우 자동 분배 불가능

 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쿠버네티스가 등장했습니다!


✅ 쿠버네티스란?

쿠버네티스(Kubernetes, K8s)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입니다.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관리하고, 확장하며, 장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🛠 쿠버네티스의 주요 기능:

  • 컨테이너 자동 배포 및 관리
  • 로드 밸런싱을 통해 트래픽 분산
  • 컨테이너 자동 확장(Auto Scaling) 
  •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(Self-healing) 

그렇다면,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함께 사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?


도커와 쿠버네티스


3.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함께 써야 하는 이유

 ✅ 도커만 사용했을 때의 문제점

도커를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,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운영하는 환경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.

  • 🔴 컨테이너 개수가 많아질수록 운영이 어려움
  • 🔴 트래픽이 증가해도 자동 확장이 되지 않음
  • 🔴 서비스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 기능이 없음 

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쿠버네티스와 함께 사용하면 훨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!


✅ 도커 + 쿠버네티스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점 

  • ✔ 자동 확장(Auto Scaling) 가능 → 트래픽 변화에 맞춰 컨테이너 개수를 자동으로 조절함 
  • ✔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재시작하고 복구 →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새로운 컨테이너를 생성하여 서비스 유지 
  • ✔ 서비스 디스커버리 및 로드 밸런싱 → 여러 개의 컨테이너가 동시에 트래픽을 처리하도록 분산해줌 
  • ✔ 효율적인 자원 관리 → 필요한 만큼의 컨테이너만 유지하여 불필요한 리소스 사용 감소 

쿠버네티스와 함께 도커를 사용하면 개발 생산성이 향상되고, 운영이 훨씬 안정적이 됩니다. 🚀 




4. 도커에서 쿠버네티스로 배포하는 기본 단계

 이제 간단한 예제를 통해 도커 컨테이너를 쿠버네티스로 배포하는 과정을 살펴볼까요?

✅ 1. 도커 컨테이너 실행하기

docker run -d -p 8080:80 --name my-app my-docker-image


 ✅ 2. 쿠버네티스에 배포하기

쿠버네티스에서는 kubectl apply 명령어를 사용해 컨테이너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. 아래는 YAML 파일을 이용한 배포 예제입니다.

apiVersion: apps/v1
kind: Deployment
metadata:
  name: my-app
spec:
  replicas: 3  # 컨테이너 개수
  selector:
    matchLabels:
      app: my-app
  template:
    metadata:
      labels:
        app: my-app
    spec:
      containers:
      - name: my-app
        image: my-docker-image
        ports:
        - containerPort: 80
        
        kubectl apply -f deployment.yaml
        

 이제 도커 컨테이너가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자동으로 관리되면서 실행됩니다! 🎉 



도커와 쿠버네티스


5. 결론 및 마무리

도커만 사용하면 배포는 쉽지만, 운영이 어려운 문제가 발생합니다.

  • ✅ 쿠버네티스와 함께 사용하면 자동화된 컨테이너 관리가 가능하고, 장애 발생 시 복구도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.
  • ✅ 대규모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기술이므로, 앞으로의 개발 환경에서는 쿠버네티스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.

💡 여러분은 도커만 사용하시나요? 아니면 쿠버네티스와 함께 사용하고 계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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